아티스트 파일 2015: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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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파일 2015: 동행

껄끄러운 역사와 해결되지 않은 정치적 문제들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교감을 막을 수는 없다.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과 일본 국립 신미술관이 지난 2년간 사전 준비한 프로젝트 전시가 열린다. 두 미술관의 큐레이터들이 한국과 일본, 유럽, 미국의 미술현장을 방문해 12명의 작가와 200여 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관찰할 수 있다. 물감 대신 실을 이용하여 캔버스에 자수를 놓는 작업으로 유명한 일본의 ‘데즈카 아이코’와 교통사고 현장에서 주워온 깨진 자동차 유리의 파편을 재료로 활용하는 한국의 ‘이성미’ 등 현대를 살아가는 두 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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