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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세상을 담다, 현재 진행 중인 사진전

이 겨울에 딱 어울리는 사진전이 지금 열리고 있다.

카메라 하나로 세상을 담는 무궁무진한 사진의 세계. 지금 서울에서는 패션계에서 빠질 수 없는 사진가 닉 나이트와 데이비드 라샤펠의 사진전, 국내에도 팬이 많은 마이클 케나의 서정적인 풍경 사진, 세계 최대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의 사진전까지 놓치면 후회 할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LOOK 스미스소니언 사진展 - 경이로운 혹은 흥미로운

세계 최대 박물관 스미스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e)는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역사박물관,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을 비롯한 19개의 박물관과 1개의 동물원으로 구성된 종합박물관 협회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스미스소니언 사진展은 스미스소니언 협회가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최초의 해외 기획전이다. 스미스소니언 협회는 매년 100개국 이상, 수십만 명이 참가하는 ‘스미소니언 매거진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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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을지로 마지막 상영일 수요일 3월 15일 2017

닉 나이트 <거침없이, 아름답게>

2016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사진가이자 영상가 중 하나인 닉 나이트의 전시 전은 서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전시는 총 6개의 섹션으로 이뤄졌다. 닉 나이트가 사진가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스킨헤드’ 시리즈, 케이트 모스, 레이디 가가 등 셀러브러티의 ‘초상 사진’, 상품화된 여성을 주로 보여주던 패션 사진에서 벗어나 오롯이 ‘옷’의 특장점을 제대로 살린 패션 사진을 보여주는 ‘디자이너 모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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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 종로구 마지막 상영일 일요일 3월 26일 2017

데이비드 라샤펠 <INSCAPE OF BEAUTY>

전세계 패션계와 미술계를 동시에 사로잡은 사진가 데이비드 라샤펠.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그의 전시 는 내가 올해 서울에서 본 전시 중 ‘최고’다. 가장 21세기적 이미지로 21세기를 관조하고, 인간의 추한 탐욕조차 아름답게 미화한 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은 대중적이면서도 독창적이다. 에미넴, 마이클 잭슨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에게도 작가적 시점을 부여하여 전혀 새로운 방식의 초상 사진을 선보이는 등 상업사진가로 활동했던 시기의 작품들도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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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모던아트뮤지엄 마지막 상영일 일요일 4월 2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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