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 내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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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내니의 비밀

“빅 아이즈”의 마가렛 킨은 남편의 억압 때문에 그녀 작품을 자기 것이라 부르지 못했지만,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은 그녀가 죽은 후 현상되지 않은 필름으로 15만 장이나 발견됐다. 평생을 ‘내니(보모)’로서 일한 마이어. 그녀는 목에 늘 롤라이플렉스를 메고 다녔는데, 사진을 찍히는 사람이 모르게끔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카메라 장점이자 그녀의 돌파구였다. 스스로를 ‘스파이’라 자칭하며 비밀리에 담은 20세기의 뉴욕과 시카고의 길거리, 그리고 뚱한 입꼬리가 사랑스러운 그녀의 사진 전시는 9월 20일까지.

글 박진영

이벤트 전화 02-737-7650
이벤트 웹사이트 http://sungkok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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