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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에 연인끼리 보면 좋은 전시 베스트 6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길 수 있는 밸런타인 데이트 코스다.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골랐다. 연인끼리 가면 좋은 전시. 전시에 따라서는 둘만의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무엇보다 남자친구도 열심히 볼 수 있는 전시가 많다.

클림트 인사이드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어울리는 전시를 꼽으라면 단연 클림트의 작품이 아닐까? 금빛 아우라 안에서 서로에게 황홀이 취해 있는 ‘연인(키스)’은 만인에게 알려진 클림트의 대표작이다. 성수동 S 팩토리에서 열리고 있는 ‘클림트 인사이드 전’에서는 황금 색채의 거장으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을 다채로운 빛과 음악이 결합된 미디어아트로 즐길 수 있다. 화려한 빛과 모션 감지 기능으로 클림트의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쉘터 체험존, 가상현실 체험존, 명화 합성 체험존 등을 통해 직접 듣고 보고 만져가며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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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ctory , 성동구 마지막 상영일 금요일 3월 3일 2017

르누아르의 여인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이한 덕분에 여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하다. 지난 12월 16일 오르세미술관전에 이어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1841-1919) 특별 전시의 막이 올랐다. 르누아르가 그린 ‘여성’을 중심으로 기획된 국내 최초 테마전시로, 전세계 30여 국공립미술관 및 개인 소장품까지 수소문하여 그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작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르누아르는 파스텔톤의 따뜻한 색채로 수 많은 여성들을 자신의 화폭에 담았다. 전시는 그의 작품 속 여성들의 이미지를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하였다.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전시는 르누아르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새롭고 신선한 관점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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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중구 마지막 상영일 일요일 3월 26일 2017

데이비드 라샤펠 <INSCAPE OF BEAUTY>

전세계 패션계와 미술계를 동시에 사로잡은 사진가 데이비드 라샤펠. 연인이 빼먹지 말고 챙겨봐야할 파트는 보티첼리의 ‘비너스(VENUS)’를 오마주한 ‘비너스의 재탄생(Rebirth of Venus)’섹션. 2011년 외설 논란으로 미처 만날 수 없었던 데이비드 라샤펠의 19금 누드 작품을 둘이서 같이 볼 때의 야릇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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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모던아트뮤지엄 마지막 상영일 일요일 4월 2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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