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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출장 온 비지니스맨들이 믿고 묵을 수 있는 최고급 비지니스 호텔 베스트 5

비지니스맨은 이름 그대로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러 온 '바쁜 사람'이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점심 약속을 잡고, 연이어 미팅을 소화하는 바쁜 스케줄을 감수해야 한다. 교통은 편리해야 하고, 한 끼를 먹어도 만족스러워야 한다. 딱딱한 출장길에 여행처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전해준다면 더 좋을 것이다. 까다로운 비즈니스맨들의 요구를 만족시켜줄 꼼꼼한 특급 비즈니스 호텔.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다.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신세계 백화점과 고속터미널역, 그리고 30여 개가 넘는 유명 음식점이 들어선 파미에 스테이션까지 들어선 교통의 요지에 JW 메리어트 서울이 자리해 있다. 백화점 안의 명품숍들을 지나 호텔 로비로 들어서면 구식 느낌이 조금 들기도 하지만, 사실 높은 천정을 받치고 있는 거대한 대리석 기둥들은 사실 볼수록 근사하다. 주중에는 외국 비즈니스객들로, 주말에는 올데이 다이닝을 즐기는 ‘더 카페’와 스테이크와 해산물 그릴로 유명한 ‘JW’s 그릴’ 등을 찾는 내국인들로 늘 활기차다.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앞두고 있는 객실은 다소 밋밋하지만, 9개나 되는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 바 루즈 등은 호텔 투숙객 외에도 찾는 손님이 많다. 평일에도 항상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더 카페’와 델리 숍, 빈 테이블이 거의 없는 ‘JW’s 그릴’, 정통 중식 레스토랑인 만호 등이 호텔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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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웨스틴 조선 서울

서울 시청 부근에 위치해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이 애용하는 5성급 호텔로 유명하다. 하지만 비즈니스 호텔이 주는 딱딱함보다는 그 어느 호텔보다 풍성한 역사를 지녔다. 1914년 웨스틴 조선의 전신인 조선호텔로 문을 열어 지난해 100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호텔이기 때문이다. 웨스틴 조선서울이 위치한 자리는 조선시대의 제단이었던 환구단 터이다. 호텔 안에 있는 팔각정은 이 환구단의 부속건물인 황궁우. 이처럼 웨스틴 조선호텔 안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다. 환구단이 바로 내다보이는 나인스 게이트 그릴과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유명한 델리 카페 베키아 에 누보(Vecchia e Nuovo), 매일 저녁 재즈 라이브 공연과 싱글 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더 서클 바가 유명하다. 또한 리모델링을 할 때 가장 신경을 쓴 애슬레틱 사우나 시설도 돋보인다. 세련된 인테리어 속에 원적외선 건식 독, 맥반석 습식 독과  수면실까지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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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코엑스 주변을 둘러싼 호텔은 많지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은 지하 쇼핑가 파르나스몰과 이어진다. 2006년도에 객실과 그랜드볼룸을 비롯한 연회장과 레스토랑에 대한 보수 작업을 마쳤지만, 새것 같이 반질반질하고 호화스러운 느낌은 아니다. 방은 큰 편이지만 디럭스룸의 창은 작고, 그린과 브라운의 컬러는 중후한 편. 도심공항과 세계무역센터, 주요백화점과 영화관이 부근에 있어 동네를 벗어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서울 야경이 멋진 34층의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Table 34)에서 즐기는 저녁식사도 근사하다. 주말 브런치로 하는 프렌치 뷔페는 추가 비용을 내면 칵테일 메뉴 또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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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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